그런데 그것이 실제 일어났습니다!
우리의 푸바 2000은 정말 근 몇년간 0.8에서 0.9로 깨작깨작 마이너 업데이트만 하고 있었지요.

누구나 의심하던 푸바 1.0 업데이트.

과연 2012년 세계종말이 다가오기 전에 버전 1.0으로의 업데이트가 이뤄질지는 정말 의문일 뿐이었지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 일어났습니다!

비록 베타딱지를 달고 있긴 하지만 그저 충격과 공포;;

http://www.foobar2000.org/


1.0

  • New context menu structure - better out-of-the-box layout but less customizable.
  • Built-in support for Windows Media and RTSP streaming.
  • “Edit” menu operates on the currently selected object rather than always on the active playlist.
  • Improved compatibility with multimedia keyboards.
  • Improved, more customizable album art support.
  • Portable installs now remember Media Library paths relatively to the install folder.
  • Reworked Preferences: OK/Cancel/Apply buttons, new layout of standard pages.
  • New options regarding selection viewer behavior.
  • Default User Interface: new pseudo color code system for status bar and playlist view.
  • CD ripping improvements:
    • Results can be now checked against the AccurateRip database on-the-fly.
    • CD-TEXT reading support.
    • Ability to choose individual tracks to rip in the “Rip Audio CD” dialog.
       
by 살살 | 2009/11/22 10:48 | 오디오 | 트랙백 | 덧글(8)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 익스플로러 3.0 마우스 기판 뒷면
너도나도 다한다는 옴론저팬 스위치질 나도한번 해보자고 마우스를 뜯어보니



니들 기판 세척도 제대로 안하네염?

니들 나랑 싸울래염? 뒤질래염?
by 살살 | 2009/11/16 13:58 | 트랙백 | 덧글(2)
음질의 명기 켄우드 HD60GD9
안녕하십니까 부산의 살살입니다.

몇 달 전 우연한 기회에 제 손에 들어온 켄우드 60기가에 대한 간단한 분석을 이제나마 해볼까 싶습니다.

기기를 대여해주셨던 asRay님께는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 서론

흔히 식호에서 언급되는 음질명기는 B&O, 켄우드 이 두 가지 회사에서 나온 제품들이 있으며 각자 나름의 지지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B&O의 경우는 z5와 별다른 차이를 보여주지 못하는 베오사운드6, 베오사운드2의 클리핑 등으로 인해 이미지를 많이 구겼지요. 그에 비해서 켄우드는 여전히 음질명기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켄우드가 정말 음질의 명기가 맞을까요? 현재까지 켄우드에서 발매된 MP3P중 최상위기종인 HD60GD9를 통해서 이 주제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kenwood.co.jp/products/home_audio/personal/hd60gd9/index.html

켄우드 60기가의 켄우드 공식 제품소개 홈페이지입니다. 특히 채용된 Clear Digital Amp EX 및 기타 등등의 장점들에 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처 : 켄우드 60기가 공식소개 홈페이지

그중 Clear Digital Amp EX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발췌해보자면 디지털앰프의 프리앰프단과 파워앰프단을 독립시켜 선명한 음악재생을 실현했으며, 파워앰프단에 디지털 전용 전원을 추가, 클리어 디지털 전원의 강화를 추구해 파워앰프단에 대한 전원 공급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고로 종래 타입을 상회하는 저왜곡화고출력화를 실현했다고 하지요.

프리앰프단에는 빠른 32fs 오버샘플링 ΔΣ변환 디지털 앰프를 채용해서 오디오대역의 노이즈를 크게 줄였으며 파워앰프단에는 독자기술인 "클리어 디지털 전원"의 성능을 남김없이 발휘할 수 있는 D클라스 앰프를 채용하여 저왜율화를 실현했다고 합니다. 센싱앰프부의 튜닝에 의해 저역 주파수대의 왜율을 개선했으며, 헤드폰 접속시만 아니라 오디오 시스템 등 외부기기 접속시에도 고음질화를 실현하였다고 하는군요.

위 설명만으로는 정말 우수해 보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2. 본론

기기의 음질을 평가하는 팩터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노이즈 특성이지요. 고충실도(Hi-Fi)의 재생을 하기 위해서는 노이즈가 근본적으로 적어야합니다.

이것을 일반 유저가 어떻게 알 수가 있느냐는 간단합니다. 기기의 스펙에 표기되는 S/N(시그널/노이즈)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스펙 상으로 표시하는 기업이 있고 그렇지 않은 기업이 있습니다.

켄우드는 후자지요. 왜 그럴까요? 거기다가 식호에서 그동안 켄우드가 언급될 때 꼭 따라오는 말이 있었습니다. 화노.

켄우드는 타 기기보다 화노가 많다? 그런데 위 Clear Digital Amp EX에 관한 설명을 보면 화노가 없어야 정상으로 보여집니다.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일까요? 한번 간단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켄우드 60기가의 음량증가표입니다.





측정은 LG의 DM441B 멀티미터의 AC측정모드를 통해서 이뤄졌습니다. 최신 펌웨어상태로 유지시킨 다음 데논의 오디오 테스트 시디에서 추출한 1KHz 사인파 파일(0dB)을 노멀 음장 상태에서 재생시킵니다. 그 상태에서 이어폰 단자에 16.6옴 더미로드를 끼운 상태에서 측정하며 측정된 값의 단위는 AC mV입니다.

켄우드의 경우 다행히 스펙에 출력까지는 표기하고 있으며 대략 11mW(@16ohm)로서 충분히 스펙인 10mW(@16ohm)을 만족시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량단계가 겹친다거나 하는 식의 기초적인 문제도 없습니다. 다만 이 출력이 타사의 다른 MP3P대비 전혀 우위에 있지 않다는 점은 문제겠지요.

하지만 이건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다시 노이즈로 돌아와서 음량증가표를 한번 다시 보겠습니다. 그런데 표를 보면 저음량에서 좀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지요?



음량이 0일때도 출력이 2mV나 뜨는 게 보이며 이건 대략 음량 5까지, 총 6단계에서 확인됩니다. 이것은 타사의 mp3p들에서는 볼 수 없는 매우 특이한 현상으로서, 켄우드만의 유니크한 특성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코원 U5를 같이 한번 놓아보았습니다. U5는 정상적으로 음량이 증가합니다.

그러면 켄우드 HD60GD9는 설마 최소출력이 2mV부터 시작하게 해서 초반 음량단계는 훼이크로 만들어두었나? 당연히 아니죠.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1KHz 사인파 소리는 정상적으로 증가합니다. 다만 지글지글한 화이트노이즈가 일정할 뿐이지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기기의 노이즈가 기기전체음량의 1/7정도를 잡아먹고 있는 황당한 현장을 실제로 보시고 계십니다. 적어도 음량 5단계까지는 노이즈가 기기의 출력보다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감상으로 확인도 되고. 아래 6단계는 저음량이니 뭐 음악파일을 재생하면 어느 정도 마스킹된다고 가정을 해 둔다 해도 솔직히 이건 좀 무서운 수준이지요.

과연 음질의 명기 켄우드입니다.

그렇다보니 그동안 켄우드 음질 좋다고 하는데 너무 화노 많은거 아니냐 말이 당연하게 나오게 되는 거지요. 그러면 이것을 스코프 상으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략 음량단계의 중간인 20과 최대인 40 기준으로 잡고 노이즈를 한번 측정해보았습니다.

켄우드 HD60GD9는 파일을 재생시키지 않을 경우 출력단을 뮤팅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얼핏 들으면 화노가 전혀 없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음악파일을 재생해보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화노 때문에 그렇지 않음을 바로 알 수 있지요. 고로 제대로 측정하기 위해서 무음파일을 재생시켜보겠습니다.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faq&no=8793

무음파일에 관한 정보는 위 링크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테스트는 케이블 루프백 - 켄우드 60기가 - 코원 U5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루프백테스트할 때 막케이블을 쓰다 보니 그저 후덜덜일 따름입니다. 스코프 프로브 물려줘야하는데.. 변환단자 만드는 게 압박이라 그저..

음량 20입니다. 흔히 듣는 상태의 음량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뭐 그러려니 합니다.

음량 40입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에서 S/N을 계산할 때는 항상 최대음량으로 계산을 합니다.



그야말로 화노가 쪕니다.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노이즈를 스코프 상으로 확인할 수 있지요.

역시 음질의 명기 켄우드입니다.

일단 저음량대는 여기까지 보고, 한번 고음량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랫도리가 이상하면 윗도리는 멀쩡한가 살펴보고 싶은 건 사람마음이겠지요.

16옴 부하를 건 상태에서 1KHz 0dB 사인파를 재생해보았습니다. 음량 35부터 매우 수상한 모습이 관측됩니다.



출력단 비대칭... 이거 대체 뭥미...

클리핑보다는 났긴 하지만 오십보백보 수준이지요. 진공관 앰프에서 바이어스 틀어진 것도 아니고.... MP3P에서 이런 모습을 보는 건 솔직히 처음입니다. 그것도 D-class 디지털 앰프 탑재기종이니 그저 충격의 쓰나미.... 무슨 2~30년 전에 나온 기기도 아니고 말입니다 ㅡ,.ㅡa

과연 음질의 명기 켄우드가 아닐 수가 없군요.

3. 결론

결론적으로 초기 음량 6단계, 마지막 음량 6단계 해서 전체 음량 40단계 중 무려 12단계에서 각각 다른 문제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무려 30%지요. 30%.

이렇다보니 솔직히 위의 Clear Digital Amp EX에 관한 설명은 그저 뭐랄까.. 할 말이 없긴 합니다. 오디오대역의 노이즈를 크게 줄였다고 하지만 대략 1/5 미만의 가격인 U5보다 훨씬 저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거기다 출력은 절반이하지요. 만약 왜율까지 따지면 그야말로 안드로메다로 갑니다. 이 부분은 RMAA편에서 다룰 예정입니다만, 무서울 정도라는 거 정도는 먼저 말해드릴 수 있겠군요 ^^;

만약 이게 기존 자사제품 대비라고 한다면 기존 켄우드 제품은 이거보다 더 막장이라는 의미를 지니게 되는데.. 진짜 의문이 아닐 수가 없지요. 그게 아니라면 뭐 소비자 현혹용 광고일 뿐이고.

물론 제가 계측한 60기가는 단 한대로서 저 제품이 불량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화노의 경우는 사용자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증상이니 뭐 ^^; 뭐 저음량대의 화이트노이즈나 고음량대의 출력단 비대칭. 별로 문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만 신품가 60만원선의 기계의 특성이라면 글쎄요?

여튼 결론적으로 켄우드 60기가는 음질의 명기가 맞습니다. 왜냐? MP3P 주제에 바이올린에서나 볼 수 있는 f홀이 파져 있거든요. 물론 그러면서 기기 뒷면은 실드판 없이 단순한 플라스틱판만 있는지라 대체 저걸 왜 넣은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출처 : 켄우드 60기가 공식소개 홈페이지

개인적으로는 MP3P 샷시에 f홀 팔 노력과 정성으로 회로를 좀 더 개선하라고 권하고 싶어지긴 합니다만 뭐 요즘은 음질은 별로 중요한 요소가 아닌 시대다보니 뭐 어쩔 수 없을까요? ^^a

이상으로 켄우드 60기가에 대해서 음량으로 본 소프트한 분석의 탈을 쓴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의 RMAA 본편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다고 수고하셨으며 감사드립니다.

PS. 본 사용기는 단 1대의 기계만을 계측한 결과이며 전체 제품군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혹 내용상 오류가 있다면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by 살살 | 2009/11/09 22:03 | 오디오 | 트랙백 | 덧글(2)
Windows 7 설치포기

이유 : RMAA의 정상동작 불가

win7상에서는 어떤 모드로 해도 정상동작 불가
xp모드에서는 EMU0404를 무려 사블16으로 인식! 및 인풋 동작불가
 
그저 눈물만 어흑 ㅠㅠ

누구 7에서 RMAA 돌리시는분 없나염?

by 살살 | 2009/10/24 20:57 | 잡설 | 트랙백 | 덧글(3)
과연 mp3는 cd보다 저질일까?
사라져 가는 CD Player

뭐 구형 시디피 치고 아날로그 볼륨을 채용한게 대부분이라 좌우밸런스는 안드로메다, 고로 고음질(HI-FI)과는 거리가 멀다는 기초적 사실은 그냥 pass하기로 해도

mp3라고 해서 다 같은 mp3가 아니죠.

구석기시대 돌도끼같은 xing으로 인코딩한 mp3파일들이 돌아다니고, 2001년에 릴리즈된 lame 3.91같은건 모 상용프로그램의 mp3인코더로 제공되는게 2009년 9월의 현실이지요.

정말 강산이 흐를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도 현실은 그저 시궁창일 따름이라.

어떤 차이가 있냐고요?

http://desk.mywork.co.kr/zboard/zboard.php?id=technical&no=29

다음과 같습니다. 저 글의 작성일자는 2005년입니다.

위 lame 인코더의 경우는 3.98.2버전까지 나왔으며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긴 하지요.

이런 요소들도 있는데 거기다가 시중에 떠도는 재인코딩(128->320) 파일 같은건 차마 언급하기조차 --

결론 : 당신은 제대로된 mp3파일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ps. 차이를 느낀다는 당신을 위한 방법론. 결과 보고 포스팅쯤은 상식이겠죠?

http://desk.mywork.co.kr/zboard/zboard.php?id=technical&no=48

ps2. 멜론이나 도시락에서 제공하는 파일들도 인코더 따져보면 참담하지요 ㅎ 돈주고 시디사고 말지 원. 그런면에서 무손실 파일 제공은 환영받을만 하긴 합니다.
by 살살 | 2009/09/30 00:10 | 트랙백 | 덧글(18)
SONY D-E01 : Beosound2의 큰형님?!
안녕하세요 부산의 낙동강굴다리입니다.

예전에 B&O의 Beosound2에 관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freeboard&no=105499

그런데 우연찮게 개인적으로 신품을 3번이나 샀었던 소니 E01을 한대 입수하게 되어서 이리저리 만져보던 중 안습한 부분을 발견해서 역시나 글을 올려봅니다. 이거이거 막장기기열전을 한번 연재해야하지 않나 생각되기도 하고 고민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이래 유행이 다 지나서 너덜너덜한 기계를 깔려니 그저 눈물만 ㅠㅠ)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freeboard&no=124262
이번에 음량정보를 추가하던 중 E01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 보이더군요.



위 데이터를 한번 그래프로 변환시켜봤는데, 위와 같은 형태를 띠면 매우 곤란합니다.. 이는 바로 클리핑을 의미하기 때문이지요. 음량 26부터 30까지의 총 5단계가 좀 매우 수상합니다.

한번 확인을 해 봐야겠지요?

1KHz 사인파를 넣은상태에서 한번 보겠습니다. 무부하입니다.



그저........

부하를 걸어보도록 하지요. 16옴입니다.



할말이........

베오2는 마지막 3단계가 저러지만 E01은 그것을 능가하는군요. 그저 당당한 형님이십니다;

E01은 공식적으로 출력이 15mW에서 4.5mW로 줄어든 흑역사가 있습니다. 이번에 계측해본 E01은 13.6만번대로서 출력이 줄지는 않은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E01의 출력감소의 원인은 노이즈는 아닐거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이번기회에 그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증거를 발견하게 되어서 그저 기쁠 따름입니다.

문제가 클리핑 때문이었다니.. 그저 ㅠㅠ

개인적으로 12만번대와 14만번대 E01을 한번 구해서 계측을 해보면 좀 더 확실한 결론을 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까지의 결론


ps. 클리핑에 관해서는 다음 링크가 좋은 참고자료가 되겠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Clipping_(audio)
by 살살 | 2009/09/25 15:40 | 오디오 | 트랙백 | 덧글(7)
RMAA의 캘리브레이션 시그널 생성오류와 간단한 해결책.

안녕하세요 부산의 살살입니다.

식호 미게를 계속 스핀돌게하는 원동력으로 RMAA를 빼먹을 수는 없는건 사실이지요. 이런 RMAA를 "나도 한번 직접 해보자."하다가 처음으로 겪는 문제가 하나 생기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을 한번 제시해볼까 합니다.



RMAA입니다. MP3P를 계측할 때 사용하는 것은 레코딩 온니 아이콘(적색사각형)입니다. 화면 좌측의 3개의 아이콘 중 빨간 원 모양의 아이콘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할려면 캘리브레이션 시그널과 테스트 시그널을 생성해서 기기에 미리 전송을 해 두어야 합니다. 제네레이트 웨이브 아이콘(청색사각형)을 클릭하면 바탕화면에 각각 시그널을 생성해줍니다.

그런데 이걸 기기에 넣은 다음 진행해보면 막히게 됩니다. 바로 레벨조절을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아래 그림처럼.



루프백모드에서의 LR이 정상적으로 나와주던 모습과는 다르게 기기에서 캘리브레이션 시그널을 재생해보면 딱 한번씩만 신호가 뜨고 더 이상 화면에서 달라지는게 보이지 않습니다. 거기다 그 딱 한번의 신호가 뜰때도 디스토션 경고창이 떠 있지요. 이 상태에서 제대로 진행하기란... 그저 스트레스 머신이 될 뿐이지요.

대체 왜 그럴까요?

생성된 캘리브레이션 시그널을 한번 웨이브에디터 프로그램으로 살펴보니...



어? 이거 좀 이상하군요. 전체 10초동안 신호가 처음에 딱 한번만 나온 후로는 무음만 진행됩니다. 그것도 클리핑나는 상태로. 이러면 당연히 캘리브레이션이 뭐니 진행할 수 없겠지요?

이게 바로 버그(Bug)입니다. 버그 없는 프로그램은 없다지만 좀 치명적인 부분에 있는 버그지요. 6.2.3버전에서는 당연히 위와 같은 에러난 상태의 파일이 생성되며 6.2.1버전까지도 이 문제는 동일합니다. (정확하게 몇 버전부터 발생하는지는 까먹었근영 -_-a)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뭐 그 이하버전에서 만들어진 캘리브레이션 시그널을 사용하는 방법 뿐이겠지요.



위와 같이 LR채널이 각각 순차적으로 나와주어야 음량을 적절하고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물론 테스트 진행에도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혹 RMAA를 사용하시면서 위와 같은 문제로 좌절을 겪으신 분들은 다음에 링크된 파일로 한번 테스트를 다시 진행해보시는건 어떠실련지요?

정상적인 캘리브레이션 시그널 파일입니다.
http://pds17.egloos.com/pds/200909/13/91/Calibration_signal.wav

이 문제로 글을 쓸까말까한게 벌서 년단위로 시간이 흐른듯.. 역시 게으름은 나랏님도 못고친다고 그저 ㅠㅠ 여튼 그동안 문의주셨던 몇몇분들께 개별적으로 전송해드린적은 있지만, 역시 글로 한번 남겨봅니다.

ps. 이거 문제있는거 아니냐고 rmaa쪽에 메일을 쏴놓은게 6.2.1 버전때인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근영 ㅎㅎ 메일이 가다 소실되었나 ㅡ,.ㅡa 

by 살살 | 2009/09/13 21:09 | 오디오 | 트랙백 | 덧글(0)
이어폰, 헤드폰으로 듣는 소리의 크기를 알 수는 없을까? - 검증편
안녕하세요 김민석입니다.

예전에 다음과 같은 링크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http://salsal.egloos.com/1944859

하지만 위의 데이터는 어디까지나 기기 및 이어폰제조사의 스펙과 기기의 출력에 바탕된 이론+계산값이었지요.

과연 이것이 어느정도의 신뢰도를 가진 값인지는 솔직히 의문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방바닥 굴러다니던 사운드 레벨미터를 하나 동원해 보겠습니다. (아흐 팔아먹지도 못하고 ㅠㅠ)

이어지는 내용
by 살살 | 2009/09/03 08:09 | 오디오 | 트랙백 | 덧글(5)
이어폰, 헤드폰으로 듣는 소리의 크기를 알 수는 없을까?
음량.. 역시나 중요한 화두지요. 음악이 그저 한없이 좋아서 조금씩 음량을 올리다보면... 순간 찾아오는 불청객!!! 그것은 바로 난청의 위험.. 어?

거기다가 이명이니 중이염이니.. 그저 무섭기만 합니다 ㅠㅠ

과연 내가 지금 듣는 이 이어폰이 어느 정도의 소리 크기를 내고 있는지 알 수는 없을까? 라는 의문에서 이 글은 시작합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살살 | 2009/09/03 08:05 | 오디오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알기 쉬운 커플링 콘덴서 용량증설하기.
안녕하세요 부산의 살살입니다.

다들 커플링콘덴서가 뭐하는건지는 잘 알고 계시겠지요? 어? 모르신다고요? 그러시다면 아래 링크를 한번 보시고 오실 것을 권합니다.

출력 캐퍼시터와 부하의 관계에 대해 - 1부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faq&no=8527

이어지는 내용
by 살살 | 2009/08/24 23:34 | 오디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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