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던 작년의 산타 잡설

아주 좋았습니다.


... 응?



도서11번가의 괴상한 품절정책? 잡설

안녕하세요 부산의 살살입니다.

간간히 도서11번가에서 책을 구매하곤 했는데, 솔직히 야들 열라 느리지요 -_-a

타 인터넷 서점이 보통 다음날, 늦어도 다다음날 배송되는거에 비해 유독 도서 11번가는 정말 빠르면 5일, 기본 1주일정도 걸리다보니.. 한번 유선상으로 문의해보았습니다.

일단 품절상태가 아닌 경우는 크게 3가지로 나뉘더군요.

1. 내일 받기 : 이 경우는 어지간해서는 내일 받습니다. 근데 그야말로 잘나가는 책들만 이렇지요.


2. 1일이내 : 책이 있을 확률이 반반이라 할까요? 이런것들을 주문해도 4박5일 걸리는 경우가 좀 잦지요.


3. 3일이내 : 이게 본 포스팅을 작성한 이유기도 합니다. 정말 대박 ㅎ


3일이내가 뜬 책은 그냥 11번가에 책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돌려막기(전화가 한 3번 돌았나?)로 상담하시던 상담사분들께서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시던지라... "저렇게 뜨는 것들은 저희쪽에서는 품절이다.", "판매중이긴 하지만 사실상 책이 없다."라는 당당한 말씀들... 그저 쩔지요 ㅎㅎ

그러면서 "판매는 하고 있으니 품절이라 말 할수는 없다"드립을 시전하시길래 그러면 대체 언제 입고가 되나 물어보니... 모른답니다 ㅡㅡa

어처구니 상실이라 그럼 거기서 모르면 누가 아냐 반문하니 물류팀에 이메일을 보내서 입고를 요청한다 하는데.. 이런 책(그것도 무려 신간!!) 그냥 아무생각 없이 주문하면 1주일 지나서도 책을 못받고, 그 책이 1주일 후에도 올지 모르는 상황에 빠지는거지요.

문제는 이게 한두권이면 이야기를 안하죠.. 삼세번이라고 세번 주문에 총 15권이 넘어가는데 전부 이렇 ㅡㅡa

인터넷서점이라고 광고하면서 책은 어디서 보따리로 떼오나? 출판사에서 배포하기 전 상태의 책도 아닌데 말이죠 ㅎ

뭐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 저같이 삽질할 분들이 있을까 싶어 혹시나 한번 남겨봅니다.

결론 : 도서11번가 3일이내 배송은 사실상 품절, 1일도 로또수준이니 어지간해서는 그냥 다른데서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유리

ps. 환불하는것도 상담원마다 이야기가 다르니.. 정말 답이 없음여 ㅎㅎ 누구는 2일, 누구는 7일에서 14일!, 누구는 5일 지나야된다? 어휴. 역시 고객이 KO될때까지 SK인듯.

TCXO로의 클럭교체 : 고음질의 환상? 오디오

안녕하세요 부산의 살살입니다.

요 최근은 PC를 이용한 오디오 감상이 매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지요. 그렇다보니 USB-DAC도 많이 나오고 그런 제품들에 대해서 이런저런 개조가 많이 이뤄지는듯 합니다. 그 특징중 하나가 과거와는 다르게 단순히 opamp바꾸고 커플링콘덴서 바꾸고 하는걸 넘어서 클럭교체정도는 그냥 이뤄지는 정도지요. 심지어는 dac소자까지도 막막 교체가 이뤄지는지라..
그렇게 작업해주는 전문점까지도 생겼고 말이죠. (이건 생긴지 좀 되었나?)

물론 이런 개조는 아무래도 기백을 넘어서는 기존 제품들에 비해서 비교적 가격이 싼(!) 제품들에 주로 이뤄지고 있으며 몇만~몇십만 수준이다보니 고음질, 고품질에 목매다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교체(?)하는게 필수코스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

여튼 각설하고 이런식의 고가의 상위 클럭으로의 교체는 과연 효과가 있는가? 한번 검증해봐야겠지요.

이런건 RMAA상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라 다른 방식으로 한번 계측해보았습니다 ㅎㅎ

우연히 손에 들어온 온쿄의 USB-DAC입니다. 모델명이 SE-U55SX인가 여튼 그럴겁니다;



이쁘군요;



개조되어있다 하길래 뭐가 개조되어있나 뚜껑따보니 OPAMP교체랑 클럭교체가 이뤄진듯 하더군요. 근데 이거 좀 수상합니다.



클럭교체가 좀 대강대강 이뤄진듯? 세척도 애매하고. 거기다 어차피 선이 점프해야하는게 맞긴 한데 이거 뭐 실드선도 아니고 나선이 저렇게 올라가 있는건 웬지 답이 없어보입니다. 뭐 영향을 안받는다고 보긴 힘들고 비싼 돈 들여서 개조하는데 이런선으로 정밀운운 하는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계측을 해보니.. 뭐랄까 좀 매우 애매하더군요. 이 제품 하나만의 단순문제일수도 있지만 좀 글쎄요?

계측은 르크로이 104MXi의 AC모드로 이뤄졌습니다. 원래라면 크리스탈 발진주파수 찍을려면 프로브에 세라믹달고 해야하는데 대강 먼저해보니 이건 뭐 문제가 너무 뻔히 보이는지라.. 생략합니다;



TCXO의 전원단에 연결된 DAC보드의 DC-DC 출력단쪽의 파형입니다. 그러니까 TCXO의 전원입력단을 LDO를 사용했던데 그 LDO의 입력단을 찍은것이지요. 뭐 이상적인 경우라면 저런 모습을 보여주면 안되는게 맞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거라서.. 뭐 이정도면 썩 좋다라고 말하긴 힘듭니다만 문제라고 말하기도 애매~(노이즈가 310.92mV(P-P))합니다. 여튼 좀;

그럼 개조되어 장착된 TCXO의 출력단의 품질은 실제로 어떨까요? 이 부분이 크리스탈 회로의 입력에 연결됩니다.



이건 좀... 님아 매너염;;;

튜티가 45.784%.... 물론 이상적인건 50%입니다. 거기에 오차 10% 한다고 해서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는 없는데..
거기다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3번째의 그 이상한 부분은 이상 주파수가 비주기성으로 올라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건 꽤나 문제)

그러면 TCXO 장착시의 크리스탈 회로의 출력쪽을 한번 살펴볼까요?



위의 TCXO특유의 삼각파에 가까운 파형이 칩의 크리스탈 입력회로로 들어가서 출력으로 출력된 파형입니다.
보통 외부에 TCXO를 달 때는 내부에 있는 크리스탈용 버퍼는 잘 사용하지 않나 싶은데.. 여기서는 사용하더군요.
여튼 칩에 실제로 들어가는 파형인데.. 답이 없지요 ㅡㅡa

척 봐도 상하 비대칭으로 상측과 하측 레벨이 서로 다르지요. 그러니까 상측 파형이 먼저 뭉개진거지요...
거기다가 위에서 보이는 비주기성 노이즈가 그대로 반영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뭐 정확한 측정을 할려면 스코프 입력에 세라믹달고 해야하긴 한데 이정도면 굳이 세라믹 안달고 대강 찍어도 그저 눈물만 나오는 수준이라.. TCXO를 달고 이정도면 원래 상태가 얼마나 걸레같다는건지.. 그저 가슴아픈 일이겠지요.

과감히 분리하고 원상복구 시켜봅니다. 이거 붙여주는걸로 6.9만인가 받는거같던데...



뭐 저 돈은 아깝지만.. 과연 원 파형이 얼마나 걸레같으면 TXCO로 개선을 해도 이정도일지 한번 확인을 해봐야겠지요? 열심히 원상복구 시켜봅니다.



플럭스 제거는 꼼꼼히 ㅎㅎㅎ 패턴이 칼로 끊어져있어서 납을 떡칠해줍니다 ㅎㅎ

여튼 다시 원상복구된 오리지날상태의 입력단을 찍어보겠습니다.



어????????????????????????!

역시나 오리지날 상태의 출력단을 찍어보겠습니다.



.....................

TXCO를 통한 고음질, 고품질은... 뭐랄까.. 할말이 없군요. 정말 이 물건만 당시에 작업에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된게 아닌가 믿고 싶어지는데.. 거기다 저 위에 언급한 이상 주파수부분은 원상복구 시키기 전에 혹 연결된 크리스탈의 입력을 OPEN하고 찍어도 변함이 없더군요. 그러니까 TCXO의 출력단에서 저런 이상주파수가 비주기적으로 섞여 나온다는건데..

다른 제품을 몇개 더 측정해보면 결과는 확실해지겠지요. 쩝. TCXO가 좋은건 좋은겁니다만..
뭐 크리스탈의 경우는 보통 오차율이 20~30PPM 정도 되는걸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근데 여기선 개조하면서 TCXO를 장착했는데.. 과연 몇 PPM 제품을 장착했을지 궁금해지긴 하는군요.

근데 그래도 TCXO를 달았으니 크리스탈보다는 소리는 좋게 들리겠죠??? ㅎㅎㅎ

간단한 측정기를 마쳐봅니다. ^^:

결론 : 무턱대고 고급부품 발라봐야 효과는 글쎄요?
사실 프로페셔널이라면 (내용추가)

11번가 할인 대란에서 건진 결과물? 개인취미

안녕하세요 부산의 살살입니다.

다들 이번의 11번가 50% 할인쿠폰 대란에서 주로 램을 건지시던데 저는 마우스 하나 건졌습니다.



쿠폰은 이리저리 몇장 받아놓긴 했는데 뭘 살까 고민만 하다 에라이 그냥 놔두자 했는데.. 구매가격변경드립 후 다시 풀어주기 신공으로 마음이 흔들려서 마 -_-a

잘 쓰던 익스 3.0이 커서가 간간히 좌상단끝으로 튀어버리는 증상도 생겼고 말이죠 ㅎㅎ

전체 구매가격은 이리저리 배송비까지 다 해서 1.9만.. 그저 11번가에 감사할 따름이라;;

사실 이번에는 마우스를 기필코 다른걸로 사보자 했는데 익스 3.0만 거의 8년을 쓰다보니 도저히 다른 마우스를 쓸 수가 없는 손이 되어버린게 제일 큰 문제겠지요. (기존 익스도 교환받은, 더이상은 AS가 안되는 바코드 없는 익스 3.0이라 -_-)

여튼 2년도 안되어서 저렇게 여기저기 도장이 닳아 없어진걸 보면.. 그저;; 고등학생 시절 볼펜을 저정도로 썻으면 서울대 갔을지도 모르죠 ㅡㅡa

삽질도 이정도면 굴삭기수준이죠 개인취미



주말 오후 어느순간 하드는 인식되지않고.. 노트북으로 작업은 해야하고.. 데탑은 없고... 보고있는 눈은 초롱초롱하고.. 센터는 주말이니 당연히 문닫았고...

그저 인두를 들 수 밖에 없엇습니다;;; (인두가 있다는게 더 이상한가?)

뭐 당연히 1회용 삽질입니다만 삽질도 이정도면 굴삭기 수준은 되겠죠?

전원부쪽은 그냥 납땜 좀 입혀주면 되겠는데 사타 신호선의 경우는 더 가는 와이어가 없어서 저런 괴이한 점프가 이루어졌습니다만 ㅡㅡa 뭐 일단 인식은 잘 됩니다;

필름케이블 가동부 단선은 허구언날 봤지만 고정부 단선, 그것도 한번 접혀있었던 이유만으로 화끈하게 사타 라인이 다 끊어진건 처음보는지라 난감;;

월요일날 센터 문열면 케이블 사서 바꾸라고 말은 했는데.. 과연 구입했을려나? 뭐 제꺼 아니니 데이터오염따윈 상관없겠죠 ㅡㅡ

푸로푸스 635 c3 리비전 개인취미

안녕하세요 살살입니다.

간만에 프로푸스 635를 하나 손에 넣었는데 코드가 듣도보도못한거라 검색해보니..

c3군요;

640만 c3인줄 알았는데 635가 c3라니.. 고자도 아니고 좀;;;

http://products.amd.com/en-us/DesktopCPUDetail.aspx?id=701&f1=AMD+Athlon%e2%84%a2+II+X4&f2=&f3=&f4=512&f5=AM3&f6=&f7=45nm+SOI&f8=&f9=4000&f10=False&f11=False&f12=True

NADHC 코드이며 주차는 1026GPMW입니다.

특이사항으로는 CPU-Z에서는 아직 리비전 인식을 하지 못하는군요. 1.55에서는 RB-C3는 커녕 아무것도 안뜸.



중꿔쪽 사이트에서는 L3캐시 부활시킨 물건들도 있던데;; 그건 그저 후덜덜;

라나 가격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헤메고있어서 할수없이 프로푸스 질렀는데 c3리비전이라 고민되긴 합니다

데네브 905e 갖다버리고 이거 쓸까 ㅡㅡ (이놈이 좀 짱인게 acc켜면 705e 헤카로 인식.... 남들은 코어가 살아나는데 얘는 죽어;;)

그저 데네브 유저는 웁니다 ㅠㅠ

한컴 2010 업데이트 에러 - 내용추가 개인취미

요 며칠사이에 몇번 업데이트가 되길래 아무생각없이 몇번 하긴 했는데...



어?


무시하고 업데이트해보면 다음과 같은 창을 볼 수 있지요.



이것만 뜨면 별거아닌데 간혹 한글 자체가 실행되지 않는 문제가 좀 있던지라..

거기다가 요 며칠 사이에 신규설치한 다음에 업데이트하면 실행 자체가 아예 안된다니 등등 말이 좀 있군요.

한컴에서는 일단 메일로 패치를 배포하고 있다던데....

거기도 휴가철이라 대응이 느린건지 --a 빠른 조치가 필요하겠지요.

특히 저 첫번째 이미지의 경우는 부팅할때마다 나타나는지라 원. (자동업데이트 끄면 되지만 좀 그렇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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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자 내용추가

한컴에서 링크로 던저주던 500메가짜리 패치 안깔고 개겼더니 오늘 이런 메시지가 뜨는군요.

업데이트 해보니까 일단 업데이트는 정상적으로 잘 되는군요.

물론 프로그램 테마 설정을 날려버린다던가 하는건 소소한 문제겠지요 ㅡㅡ

왜 설정은 다 날라가버린건지 ㅡㅡ

더운 여름날 사상의 풍경 개인취미



MAC주소, 컴퓨터 이름이 어처구니없게 포함되는것도 무섭지만 잡설

네이트온 쓰시는 분들도 주의해야할 게 있지요.

아마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뭐;;

네이트온 메신저를 통해서 대화할 경우 만약 대화 내용 저장자동 저장하기로 두신다면 대화내용이 얄짤없이 저쪽 서버에 남겨지게 되지요. 쪽지야 뭐 이런거 없이 기본적으로 저쪽 서버에 남게 되는거고 ㅡㅡ



이것들 원래는 안이랬는데, 어느 순간 메신저 대화 로그가 은근슬쩍 저쪽 서버에 남게 되는군요. (대략 이래된지는 1년정도 된듯? 어휴 게을러라;;;)

그럼 이래 저장된 메신저 대화로그, 쪽지는 어디로 가느냐? 아래 사이트로 갑니다.

http://mail.nate.com/chat/

내 pc에 저장되는게 아니라 말이죠.

일단 저렇게 웹에서 저장된 메신저 로그 및 쪽지들은 각각 일일히 영구보존을 걸어두지 않는다면 6개월 지나는것들은 삭제된다고 하는데...



뭐 그런게 삭제가 삭제가 아닌건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테고 ㅡㅡ 메신저 로그가 왜 저런데다가 남는건지는 그저 엽기일 따름이겠죠;

이렇다보니 국내 모 기관에서는 내부적으로는 절대로 msn만 사용한다는 믿거나 말거나하는 도시전설(?)도 떠돌아다니고 ㅎㅎ

결론 : 스스로 조심해야하는 시대는 그저 비극일 따름이겠죠;

컵덕의, 컵덕에 의한, 컵덕을 위한 개인취미



대강 문의해보니 단가는 예전과 비슷할거같고.. (예전단가 아실분은 다 아시죠? ㅎㅎ)

뭐 두당 10개씩만 해서 열분만 모이면 후다닥 뚝딱 만들어질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역시나 아시나노 히토시 선생께는 그저 굽신굽신;;

ps. 저 에러난거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서 ㅠㅠ (저야 뭐 예~~~에전에 가릴님이 하셨던 에러안난게 하나 있어서 뭐 무방하지만 말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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